요새 키덜트라는 말이 많던데 어른이 장난감에 빠지는걸 주변에서는 이상하게 볼까요?

최근 제 주변에서 레고나 기타 장난감류를 수집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더라고요. 월급의 상당 부분을 장난감에 투자하면서도 뭘 수집하려고 하시더라고요. 이게 어린 시절 갖고 싶었지만 사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 와서 사는 것인지 아니면 간편하면서도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취미생활로 즐기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 궁금하더라고요. 저도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레고 시리즈가 있어서 한번 구입해볼까 하는데 주변에선 이걸 이해못하는 분들은 시선이 곱지 못할까 걱정도 되더라고요. 키덜트 문화가 요새 많이 인정받는지 아니면 주변 시선으로는 이상하게 보일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다는 장점과 내손으로 조립하고 꾸며서 보관하는 만족감이 크죠. 그리고 하나의 취미 또는 여가 생활도 여겨지는 것 같아 주변에서 전혀 이상하게 보지 않아요. 하물며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매장도 많이 화설화 되어서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변에 레고와는 조금 다르지만 프라모델(건담 시리즈, 항공기 등등)등을 조립하고 도색하고 전시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다들 하나의 작품처럼 보시기도 하고 신선한 여가 생활로 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물론 가격대가 저렴하지 않아서 놀라기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 어른들을 보면 동심에 빠져서 장난감에 빠진 사람도 많고요 기본적으로 그런 것들을 집에 전시를 해 놓는 사람도 많아요 제가 알고 있는 사람도 레고를 엄청나게 조립해서 모으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요즘 ‘키덜트’는 어른이 장난감이나 취미에 빠지는 긍정적 트렌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도 점차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많아졌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일부 보수적인 시선은 여전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