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귀한자라271

귀한자라271

채택률 높음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옛날에 내가 죽은 집'에 대해 질문합니다.

이 소설을 두고 독자들이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의 시발점이 되는 소설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이 소설의 주인공은 이름이 나오지 않지만, 이후 나오는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의 주인공의 설정과 일치하므로 탐정 갈릴레오의 과거라는 설명입니다.

이런 설정이 실제로 작가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갈릴레오 시리즈인 투명한 나선에서 유가와 교수의 과거가 이 소설의 주인공 설정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작가가 작품으로 인정한 것이 맞습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 갈릴레오 시리즈는 1998년 '탐정 갈릴레오'부터 2026년 '영원의 기억'까지 총 11탄인데, '투명한 나선'은 2021년도 시리즈 10번째 작품입니다.

    '투명한 나선'에서 유카와 마나부의 어린 시절이 자세히 밝혀지면서 , '옛날에 내가 죽은 집'(1994)의 이름 없는 화자와 매우 유사한 설정이 발견 됐습니다.

    실제로 도서관 서지정보에서도 두 작품이 연결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작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허고 명시했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단지 독자나 블러그 등에서 연결성을 해석한 글이 퍼지면서 확대된 것으로 보입니다..

  • 히가시노 게이고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오피셜 설정은 아닙니다. 소설 옛날에 내가 죽은 집의 '나'와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의 '유카와 마나부' 사이의 학과나 말투, 사고방식 등 유사성 때문에 독자들 사이에서 유력한 추측(팬 서설)으로 거론될 뿐입니다. 작가가 동일 인물이라고 공식 발표하거나 서문 등을 통해 확정한 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