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연체기록이 없는 사람은 신용카드를 몇 개까지 발급이 가능한가요? 제한이 없는지 아니면 소득과 신용점수에 따라 다른지 궁금합니다.

기존에 쓰던 카드는 오래 사용해왔고 고정비로 나가는 카드라서 생활비로 쓰는 카드를 만들고 또 쇼핑 어플에서

추천하는 카드를 만들다 보니 3개가 되어 버렸네요. 쇼핑할 때 포인트 적립률이 높아서 해지를 안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카드사용량이 많지는 않은데 우선은 연회비를 냈으니 1년 정도는 써보려고 합니다. 신용카드를 6개 있는 사람도 있던데 카드사에서 발급 기준이 개인의 무엇을 보고 결정하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카드 발급 개수에 법적 상한선은 없습니다. 카드사가 발급 여부를 결정할 때 보는 기준은 신용점수, 소득 수준, 기존 카드 보유 수와 한도 합계, 연체 이력, 직장 안정성 등입니다. 소득과 신용점수가 높을수록 여러 장 발급이 가능하고 6~7개 보유자도 흔합니다. 다만 카드를 새로 신청할 때마다 신용조회가 발생해 단기간에 여러 장을 동시에 신청하면 신용점수에 소폭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보유 카드 수 자체보다는 각 카드의 한도 대비 사용 비율과 성실한 납부 이력이 신용점수에 더 중요합니다. 현재 3개를 보유하신 상황은 전혀 문제가 없으며 각 카드를 용도에 맞게 활용하고 매월 전액 결제하는 패턴만 유지하시면 신용에도 긍정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카드 발급 가능 수는 연체 기록이 없다는 점에서 유리하지만, 무제한은 아니고 주로 개인의 소득, 신용점수, 기존 카드 사용 현황, 총 신용 한도, 신용조회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결정합니다. 카드사는 대체로 신용평가사에서 제공하는 신용점수와 소득 정보를 바탕으로 심사하며, 신용 점수가 높고 소득이 안정적일수록 여러 장의 카드를 문제없이 발급받을 수 있어요. 너무 많은 카드 소지나 빈번한 신용조회는 신용점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보통 3~5장 정도는 어렵지 않게 발급되고, 6장 이상은 소득 수준과 신용 상황이 매우 우수해야 가능하며, 카드사별 내부 정책과 심사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카드 발급 개수 자체에는 법적인 제한이 없으며 개인의 경제적 역량에 따라 여러 장을 보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카드사는 발급 심사 시 신청인의 신용점수와 월 가처분소득을 가장 핵심적인 지표로 삼아 발급 여부를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NICE 기준 680점 혹은 KCB 기준 576점 이상의 신용점수와 월 50만 원 이상의 가처분소득이 기준이 됩니다. 연체 기록이 없고 소득 증빙이 명확하다면 6개 이상의 카드를 보유하는 것도 이론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단기간에 여러 장의 카드를 집중적으로 신청할 경우 카드사는 이를 과도한 부채 위험으로 판단하여 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총 카드 한도의 합계가 본인의 상환 능력을 초과한다고 판단되면 신규 발급이나 한도 증액에 제약이 생기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신용카드 10개 이상도 발급이 가능은 합니다

    • 그러나 신용카드가 10개라고 해서 각각 모두 동일한 한도가 나오진 않습니다

    • 한시적으로 초기 발급에는 100만원 이하로 관리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 발급을 할 때 단기에 다수 카드를 만들게 되면 제한이 걸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체기록이 없어도 기대출이 많이 있거나 소득이나 신용점수가 낮은 경우 카드 발급이 제한될 수 있죠.

    기대출이 없거나 소득이 안정적인 경우 신용카드 발급수 제한은 없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