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성전자가 훅 올랏다는 말을 들엇는데여?

오늘 삼성전자랑 하이닉스가 다시 훅 올랏다는 애기를 들엇는데여,

아직 확인해보지를 못햇는데,

장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고 들엇던거 같은데 오를수잇엇던 이유가 잇엇을지에 대한 경제전문가들의 의견을 알고시퍼여?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콜리님 어제 질문 하셨는데 하루 늦게 답을 하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네요!

     # 연이틀 급등한 이유

    1. HBM·AI 메모리 수요 폭발 확인

    -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가 차세대 HBM4 공급을 앞당기며 대량 주문을 넣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 삼성·하이닉스가 이 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어 실적 기대가 크게 커졌습니다.

    2. D램·낸드 가격 추가 상승 전망

    -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메모리 가격이 10% 이상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 수익성이 예상보다 훨씬 좋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를 밀어올렸습니다.

    3. 과도한 낙폭 후 저가 매수세 유입

    - 최근 너무 많이 빠졌던 데다가, 외국인·기관이 오늘 대량으로 매수에 나섰습니다. 이제 악재는 다 나왔다는 인식이 퍼진 것으로 보입니다.

    4. 미국 반도체·AI 관련주 호조

    - 어제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엔비디아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반도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

    - "단기 반등이 아니라, 실제 수요와 가격 상승이 뒷받침되는 '진짜 회복'의 시작일 수 있다"

    - "과거처럼 급등은 아니지만, 실적이 개선되는 만큼 차근차근 우상향할 가능성이 크다"

    - "환율·경기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반도체 자체의 호조는 당분간 이어질 것"

      # 정리해보면

    어제, 오늘 상승은 그냥 뜬금없는 게 아니라, HBM 수요 폭발·메모리 가격 상승·실적 개선 기대가 겹쳐서 나온 움직임입니다. 단기 조정은 있을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신호이고 과거처럼 급등은 아니지만, 실적이 개선되는 만큼 차근차근 우상향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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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 수출이 엄청난 실적이 발표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뚜렷해졌는데요.

    글로벌 AI 과잉투자 우려 등이 사실상 반도체 기업에 상당히 좋지 못한 영향을 주었으나 실질적인 성과나 실적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현 시점에서 보면 많이 빠진 상황인 7월 말보다는

    그래도 어느 정도 회복한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전자만 해더라도 거진 20만원 극초반까지 갔다가 지금 25만원대인 것을 보면

    어느 정도 바닥다지기를 한 다음에 반등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일시적인 저가 매수세와 기술적 반등이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증시의 훈풍과 함께 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한 불안감도 완화되고

    투심의 불안도 조금씩 완화되는거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의 반등은 반도체 수출 호조와 최근의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일각에서는 가파른 하락 국면이 상당부분 지나간 것으로 평가하고 있어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하이닉스의 경우에는 솔리다임이라는 보유한 자회사 나스닥의 PRE IPO를 준비한다고 하면서 이부분에 대한 중복상장이슈가 있어서 삼성전자대비 주가가 할인을 받고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거기다가 하이닉스의 겨우에는 HBM판매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이 부분이 현재 앞으로 고정계약으로 새롭게 계약을 하는데 현재는 고정계약으로 제대로된 시장의 인상을 반영하지 못하여 이익가이던스가 예상치를 못따라가고 있고 하반기에도 과연 높게 계약을 할 수 있을것이라는 우려가 존재하다보니 주가가 쉽게 오르지 못하는 현상이 일어난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네. 오늘 8월 11일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같이 폭등했다”기보다는 삼성전자가 강하게 치고 올라가고 SK하이닉스가 장중 반등한 날에 가깝습니다. 삼성전자는 4.13% 오른 23만9,500원, SK하이닉스는 0.35% 오른 142만5,000원에 마감했습니다. 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2.46%까지 올랐지만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출발은 오히려 좋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전날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94% 떨어지고 엔비디아와 마이크론도 약세여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모두 장 초반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오전 10시 전후 분위기를 뒤집은 결정적인 재료가 국내 반도체 수출 통계였습니다.

    8월 1~10일 한국 전체 수출은 전년보다 45.3% 증가했고, 특히 반도체 수출이 약 100억 달러로 155.4% 급증했습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도 D램 수출단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 재확인됐고, 시장이 걱정하던 “메모리 가격이 이미 정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부 완화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하이닉스보다 훨씬 강했던 이유는 수급 차이도 컸습니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를 약 5,841억원 순매수한 반면 SK하이닉스는 약 2,956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즉 오늘 상승은 단순히 시장 전체가 좋아서라기보다 좋은 반도체 수출 데이터가 나오면서 삼성전자 쪽으로 외국인 자금이 강하게 몰린 영향이 컸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앞으로는 반도체 수출 증가가 계속되는지, D램·HBM 가격이 유지되는지,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다시 지속적으로 사들이는지가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 반등만으로 조정이 끝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제기됐던 AI 투자 둔화와 메모리 고점 우려를 실제 수출 데이터가 반박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