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공부하면 후회가 남지는 않으려나요

현 고2, 그러니까 2022개정의 시작을 끊고 있는 일반고 학생입니다. 사실 원래 공부에 흥미는 없고 중하위권(5등급제로 전교 27등?이니까요..) 막연히 높은 대학만을 좇다가 최근에 현타가 강하게 온 뒤 며칠 놀아보니 이제는... 높은 대학에 대한 로망보단 그냥, 내 고등학생 시절에 후회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해보자 합니다. 과학고 학생들도 새벽 2시에 잔다는데, 저도 2시나 3시쯤까지 몰아붙이는 공부를 하고 더없이 대한민국 고등학생다운 생활을 한다면 후회가 남지는 않겠죠? 그래도 취침시간 새벽 3시는 현실적으로 체력 방전으로 인해서 또다른 후회가 남을 수 있는 시간일까요...그냥 공부 관련해서 여러 조언과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에게 맞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벽에 자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하는 방법과

    삘받았을때 3시까지 하고 자는 방법

    뭐 여러가지 있죠

    다만 후회가 남지 않으려면 여러 시도후에

    본인에게 맞는 공부법을 터득후 성적 올리시길 바랍니다

    하다보면 나 진짜 최선을 다했구나 라고 느끼는 순간이 있습니다

    저는 14시간 내리 앉아있었을때 그렇게 느꼈어요

  • 멋지시네요.

    전교 27등이시면 낮은 성적도 아닌데요.

    근데 새벽까지 공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이라던지 하는건 힘드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새벽 1시전에는 주무시는게 어떤가요??
    새벽 늦게까지 멍 하니 있는 시간보다, 아예 취침시간에 투자를 하는겁니다.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더 좋아보여서요.

    휴대폰 완전히 끄고 2시간 아예 집중해서 공부하고 주무시는거죠.

    무작정 자는시간 줄이는거보다 이렇게 계획한 공부량을 완벽하게 끝내는거에 중점을 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새벽 몰아붙이기 대처방법

    수면 리듬을 15 ~ 30분씩 앞당겨 조정: 한 번에 크게 바꾸기보다 점진적으로 일찍 자고 일어나는 패턴을 만드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졸릴 때는 억지로 참지 말고 짧은 쪽잠: 10 ~ 30분 쪽잠을 알람으로 맞춰 잠을 깬 뒤 세수 등으로 컨디션을 조절하는 사례가 소개됩니다.

    환경 요인 점검: 환기, 빛, 소음 등 수면 환경이 졸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잠들기 전 환경을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