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사상에 과일을 올릴 때 과일의 위와 아래를 살짝 베어서 고이면 무너지지 않게 됩니다.
고인 과일의 높이가 높을 수록 효심이 깊다고 합니다.
베는 의미는 조상님을 모시기 위함이고 가풍에 따라 한쪽만 베어 내거나 모두 깎기도 합니다.
위 아래를 베고 난 후 과일이라면 별로 위 아래의 구분이 잘 안되어 보이긴 합니다. 전체적인 모양새를 보면 꼭지 부분이 위로 향하는 것이 올렸을 때 자연스럽고 보기 좋으므로 꼭지를 위로 하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