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코스닥이 올라갈까요 ? ....

7월달에 대거 정리되면 코스닥이 많이 오를까요.

오르면 얼마나 올라갈까요 ?

주식으로 벌면 미니코스피100을 할생각인데.

교육도 받아야 되고 증거금도 천오백이나 있어야 되고 복잡허더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 시장이 7월부터 부실기업과 동전주를 대거 퇴출하는 강력한 상장폐지 제도 개혁과 시장 개편을 단행하면 장기적으로 시장의 불신이 해소되고 건전한 우량주 위주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는 긍정적인 반등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부실 기업들의 무더기 퇴출 과정에서 단기적인 시장 충격이나 일시적인 매물 소화 과정이 나타날 수 있어 지수가 단숨에 얼마나 오를지 구체적인 수치를 낙관하기는 어려우며 제도 개편 이후 유망한 성장 산업으로 정책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을 확인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최근에 발표한 정부와 삼성전자 그리고 하이닉스의 주요 지역간의 반도체 클러스터의 10년간 수천조원에 달하는 투자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호재보다는 국내 반도체 소부장들 그리고 전력인프라나 각종 밸류체인 기업들에게 실적 모멘텀으로 호재가 발생한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반도체 소부장을 중심으로 크게 주가가 오른것이며 이외에도 전력인프라쪽도 같이 모멘텀을 받으며 올라간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거기다가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정부의 코스닥 정책 추진을 하겠다는 모멘텀이 존재하면서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최근에는 국민성장펀드에서 바이오쪽으로 투자를 하겠다는 내용이 나오면서 전반적으로 코스닥쪽의 모멘텀을 받는 상황이 생기다보니 코스닥이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거기다가 향후 리밸런싱 수급도 거의 완화되고 있는만큼 수급적으로도 코스닥쪽으로 붙을 여력이 있을것으로 보여서 코스닥쪽으로의 강세가 진행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체질 개선이라는 큰 호재가 맞지만, 7월 당장 지수가 폭등하기는 어렵습니다.

    코스닥이 상승하려면 부실주 정리보다는 금리 인하 기조 확정, 환율 안정,

    그리고 제약·바이오 및 반도체 소부장쪽으로 대규모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 유입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