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대홍수 이후 노아는 왜 350년 동안 포도농사를 지었나요?
인류 최초의 포도 농사꾼은 노아로 성경에 기록되어있는데요.
대홍수 이후 방주에서 살아남아 350년 동안 포도농사를 지었다고 기록돼있는데 포도에는 기독교에서 어떤 의미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인류의 대홍수 이후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방주에 타고 40일간의 홍수를 지나서 산에 이르러야 했습니다. 이후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새로 시작해야 했으며, 이를 위해 농업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들이 포도농사를 시작한 것은, 포도주를 만들어 술을 마시기 위해서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아의 방주에서 나왔을 때, 그와 그의 가족들은 산 위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이 지역은 포도를 재배하기에 적합한 기후와 토양을 가지고 있었고,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포도농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350년이라는 기간은 사실적으로 증명되지 않으며, 성경의 내용이나 기록된 역사 자료에서도 이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정확한 이유나 배경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음 전 일반 장로교 소속 교회를 다닙니다. 즉 일반 교회를 다니는 거죠
성경책 어디를 봐도 노아가 포도농사를 지었다라는 내용은 없지만 포도 보다는 포도주에 큰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예수님이 유일하게 허락한것이 포도주이고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예수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하셨다.
포도나무는 실상 제목이 되지는 못하지만 나무에서 열매가 주렁주렁 맺힌다는 것은 제목이 되지 못할 포도나무 같은 인생들을 진리의 사람이 되도록하여 열매맺는 자리까지 깨우치기를 위해서 포도나무를 주께서 사용하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김태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성경에서 노아의 이야기는 대홍수 이후 남아있는 인류를 구원하고 지구를 새롭게 시작하는 이야기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대홍수 이후 생존한 동물들은 방주에 타고 살아남았습니다. 대홍수 이후 노아는 식물을 기르기 위해 포도나무를 심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포도는 비교적 희소한 농작물이었지만, 향수료나 와인 제조 등의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노아가 실제로 350년간 포도농사를 지었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는 다른 문화권에서 발전한 노아 이야기에서 파생된 내용으로 추측됩니다. 성경에서는 노아의 이야기가 대홍수 이후에 이루어졌고, 노아가 950년까지 살았다는 사실은 전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다른 과실 나무는 그 열매를 그냥 따 먹기만 하지만 포도는 물론 그냥 먹을 수도 있지만 보통 포도를 으깨어 그것을 즙으로 만들어 또한 오랜 기간 동안 숙성 시켜 진정한 와인을 만듭니다. 포도가 의미 하는 바는 예수님꼐서 십자가에 못 박하시는 고통을 당하며 인류의 죄를 사하신 것처럼 포도처럼 으깨짐을 당하면 오랜 기간 동안 자기 성찰, 자기 발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새로운 그리스도 인간으로 거듭 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