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없는 성장이 지속되게 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 건가요?

뉴스에서 우리나라 성장률은 3.2%로 상향되었는데, 고용은 6만명이나 감소했다고 하면서 고용없는 성장이라고 말하더라고요?

고용없는 성장이 계속 지속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게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용이 없는 성장이 지속되어진다면

    우려되는 현상으로는 소득 불평등화, 청년 세대의 취업난 가중,

    내수 소비 위축 및 고용의 질이 하락하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용없는 성장이 장기화되면 GDP나 기업 실적이 좋아져도 일자리와 소득이 충분히 늘지 않아 체감경기의 괴리가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나 AI와 같이 고용유발 효과가 낮은 산업이 성장을 주도하면 이와 같은 현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용없는 성장이 지속되면 GDP는 늘어도 과실이 근로자보다 자본, 소수 첨단산업에 집중돼 소득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습니다. 고용시장이 위축되면 가계 소비 여력이 약해져 내수 부진으로 이어지고, 중소기업, 자영업 매출에도 부정적 영향을 줘 성장률 개선이 국민 체감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괴리가 커집니다. 장기화되면 청년 실업률 상승, 세수 감소에 따른 재정 부담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정부는 산업정책으로 고용창출형 성장을 유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용 없는 성장은 GDP와 기업의 실적은 증가 하지만 이에 비례하여 일자리가 충분히 증가 하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

    AI, 자동화로 생산성이 높아지거나 수출 대기업 중심으로 성장 할 때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장기간 지속 되면 가계소득이 정체되면서 소비가 부진해지고 이는 자영업, 내수 침체로 이어지게 되죠.

    그리고 기업과 가계 간 소득 격차가 벌어지게 됩니다.

    결국 경제 성장률이 높아도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는 나빠지게 되는 것이죠.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 지표상 성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체감 경기는 상당히 좋지 못하며 불평등과 청년 구직은 더욱 좋지 않은 상황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성장을 견인한건 반도체 수출 물량으로 사실상 특정 기업과 섹터에만 국한된 성장입니다.

    대부분 다른 산업군의 기업들은 사실 상당히 많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죠.

    이 부분이 착시효과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용 없는 성장이 계속되면 내수 경제는 지속적으로 안좋아집니다. 수출 기업만 좋아지고, 국민들 생활은 팍팍해지는 상황이 지속될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