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설명해서, 잠을 자지 못하게 만드는 물질입니다. 우리 몸이 피곤해지는 이유는 몸에서 피로를 느끼게 하는 물질을 분비하고, 그 물질이 수용체에 반응하기 때문인데, 카페인이 그 수용체에 대신 반응해 졸음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겁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밀어내는 것 처럼요.
몸에 좋지 않은 이유라면 당연한 게, 이 과정에서 몸에 무리가 오고, 카페인에 내성이 생겨 중독 증상이 옵니다. 금단 증상도 있을 정도고요. 그래서 적당히 먹으란 겁니다.
권장 섭취량의 경우, 성인 기준 400mg, 임산부는 300mg, 청소년이나 어린이는 kg당 1.75mg 이하로 섭취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