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집에서 제사를 지내는 집안 많으신가요?

저희집은 큰댁에서 증조부모, 조부모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요.

이제 슬 제사를 안지내고 절에다 모시기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큰아버지가 반대하시네요.

요즘 대부분 가족이 집에서 제사지내는것은 안하는 추세아닌가요?

다들 어떠세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은 가구들이 있던제사도 없애는 추세 맞습니다.

    그 수가 많으니 뉴스에도 나오는것같았어요.

    저희집도 제사를 없애고 기일근처에는 가족끼리 묘를 찾아가고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제사를 지내는 집은 생각보다 꽤있긴합니다.

  • 요즘도 많습니다

    추세는 추세일 뿐이지 무조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각자의 집안에서 판단할 문제이고 어른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봅니다

  • 요즘 종교적인 이유나, 사고방식의 변화 등으로 제사를 많이 안지내는 추세이긴 합니다만, 이는 추세를 따를 것이 아니라 가족들 간의 충분한 대화와 의견을 수렴하거나, 집안 풍속등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할 문제인 듯 합니다.

  • 원래 제사를 지내시던 집안은 계속해서 제사를 지내더라구요. 하지만 제사를 준비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다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제사에 대해서 쉬쉬 하더라구요. 부모가 제사를 계속해서 지냈더라도 자녀들이 이를 받아서 제사를 지내야 할 텐데 그렇지 않으면 힘들어하시다 보니 점차 제사 문화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가장 큰 집에서 항상 어릴 때 부터 제사를 지내며 가족들끼리 뭉쳤던 것 같은데, 어느샌가 교회에 다니시더니 제사를 안지내시더라구요. 요즘에는 제사를 잘 안하는 집안들이 많은데 오히려 편한것 같아요. 가족들끼리 뭉칠 일은 많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제사가 의외로 많은 고부갈등을 일으키고 또 제사라는 것에 시간과 돈을 쓰기에 간소하게 진행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직 집에서 제사를 지내는 집안은 많이 있습니다. 계속 내려오는 전통으로 그런데 핵가족화 되어 시간등의 조정은 있는것 같습니다.

  • 저희집은 제사를 지냅니다.. 할아버지할머니 90대신데도 제사해요.. 어른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없애는건 어려워도 간소화해보자고 건의해보세요!

  • 저희도 아직은 부모닙이 완강히 반대를 하셔서 증조부모까지 제사를 모시고 있습니다.

    물로 저희 윗세대 분들이 돌아가시고 나면 또다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저만해도 오롯이 제가 제사를 챙겨야 하는 입장이 된다면 부모님 제사 외에는 다 없애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요새는 집에서 제사를 따로 지내지 않아 절이나 추모 시설에 맡기는것 같아요 세월이 갈수록 집에서 제사를 지내야한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고 현실에 맞게 변해가는것 같아요 시간될때 절이나 추모시설에 방문해 예의를 갖추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번거로운 형식이적인 절차보다는 예의를 다해 추모하는 마음가짐이 더중요한것 같습니다

  • 아직은 많은 집안에서 관려로 문중이나 집안의 법도에 따라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고있습니다. 갈수록 제사는 줄어들겠지요~~

  • 예전에 비해 집에서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 들긴 했지만 아직도 집에서 제사를 지내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기독교나 천주교등을 믿는 사람들은 제사를 지내지 않지만 불교 신자 분들은 제사를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저희집은 3년전부테 제사를 안지냅니다.

    할머니 돌아가시면서 제사를 없앴거든요.

    하지만 기일이되면 납골당에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옵니다.

    저희집도 다른 집안들 추세를 반영해서 시대흐름에 맞춰 제사를 없앴다고 볼수도 있어요.

    요즘은 제사 안지내고 절에 모시거나 따로 기일을 챙기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예전에는 그래도 반반은 되는거같았는데요. 대부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이제는 제사를 안 할거같아요. 저희집도 아직 부모님이 정정하셔서 제사를 지내기는하거든요. 근데 많이 줄어든거같아요. 40대인데도 이정도니 나중에는 거의 안 할거같아여.

  • 아직 예전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생각보다 집에서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제사 지내는 집이 예전보다는 많이 감소하기는 하였습니다.

  • 지금 시대 제사는 점점 없애는 분위기입니다. 전통적으로 집안을 이어가는 경우는 필수적으로 지내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제사 참석 인원이 줄어들고 물가에 대한 부담이 있어 줄이고 있습니다. 제사 당일날 간단하게 음식을 해서 가족끼리 먹기도 합니다.

  • 넵~~ 아직은 집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는 집안들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역시 시집 친정집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제자란? 제사로 인하여 부모 형제들 만나라고 하는 유래같아요~

  • 아직도 집에서 제사를 지내는 집이 있기는 한가보네요

    제 주의에는 없어서요

    명절에 휴일에 놀러 가느라

    바쁜데 제사지낼 생각조차

    안하던데요 1년에 한번

    한식때 산에서 모여서 절한번하고 식당가서 밥먹고

    오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증조부모까지 모시는 집이 있군요. 정말 대단한 집안입니다. 물론 예전에는 이런 집이 흔하게 있었지만 요즘은 조부모

    까지만 제사를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추석과 설 명정 제사는 안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도 기세사는

    지내고 있구요. ㅎ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 멘토로 활동중인 HR백종원 입니다~

    요즘 10가족중에 1~2가족만 제사 지냅니다. 솔직히 제사를 지내는 건 부모님의 영향이 가장 크긴 하죠.

    제사라는게 우리나라 문화가 아닙니다. 저 몽골이나 유교문화를 갖고 있던 나라가 우리나라를 침범하면서 하라고 했기에 하는 문화죠.

  • 아직도 제사를 지내는 집 안들은 많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 집 같은 경우에도 재산은 무조건 되네요 그렇지만 요즘은 말씀하신 대로 제사를 거의 잘 안 지내는 추세로 말이 돌아가기는 합니다 나중에는 완전히 없어질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 갈수록 핵가족화되면 갈수록 제사를 지내는 가구가 줄어들고있죠

    하지만 아직 어른신이 계시는곳이라면 제사를 지내는곳이 많긴함디다

    큰아버님의 의견도 있으니 잘 조율하셔야되겠네요

  • 저희도 절에 모셔두고 명절에 차례만 지내고 있습니다 큰아버님이 완강히 반대하시면 큰아버님이 돌아가신 어른들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 싶어서일거같아요 점점 안하는 추세이긴한거같아요

  • 요즘에는 맞벌이 부부들도 많기 때문에 집안의 제사를 참석하는것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성당에서 한번에 미사를 드립니다

  • 저희집도 제사 안지낸지 10년은 되었고 처가집도 안지낸지 5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요즘 제사 안지내는집이 많은것 같습니다 제서때 모여서 같이 식사하는 추세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직까지 집에서 제사2~3정도 지냅니다

    가정 마다틀리지만 제사는 돌아가신분에 예의라하니 안지내술도 없잖아요

  • 점점 제사 지내는 풍습은 사라지고 있는 것 같네요. 저희도 2년전부터는 산소에서 간단하게 제사를 지내고 형제 자매들끼리 식사하는 걸로 선택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자녀한테 제사를 물려주시지 않으려고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