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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28323.04.16

작은것에도 욱하는 성격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항상 예전부터 작은일에도 욱하긴했는데

요즘은 육아하면서 더더욱 욱하는성격이 심해진것 같은데

아이앞에서는 최대한 자제를 하다보니 속에 화가 자꾸 쌓여서 작은거에도

짜증이 막 나네요 어떻게 하면 욱하는성격을 고칠수있을까요?

아니면 스트레스를 풀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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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안좋은 자신의 감정을 내보이면

    자녀는 배우게 되고

    인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가급적이면 안좋은 성격이나

    감정은 숨기는게 좋죠


  • 안녕하세요. 손자병법1입니다.네 고치는 것이 낳을거 같아용. 만약에 다른사람에게 피해나 괴로움을 끼칠것 같으면 더욱더 조심하는게 낳겠네요


  • 안녕하세요. 체인지tkd입니다.

    꼭 고쳐야된다고 생각하진않지만 만약 상대방에게서 자주듣는 소리라면 고치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렁찬도마뱀39입니다.

    욱하시는건 상대방에게 뿐만아니라 자신의 정신건강에도 무척 안좋습니다. 먼저 갑자기 성격이 변할순 없으니 욱했을 때 그걸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서 행동해보시고 운동을 한다거나 노래를 부른다거나 그림을 그린다거나. 술이나 담배는 스트레스가 해소될지몰라도 건강을해치는 안좋은 방법입니다. 다음 단계로 약간 무관심해보세요. 조금 싫은 행동을 해도 바로 반응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또 그순간 욱했던 마음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또 감정이 좀 사그라듭니다.


  • 안녕하세요. 어쩌라고할뻔입니다.저도 조금 그런편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 고치고 있거든요.하지만 욱 해봤자 나만 화가

    나기에 그냥 무시하거나 속으로 온갖 욕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