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하나에 짜증이 나면 욱하는 성격인데, 이걸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작은 거 하나에도 세게 반응해서 애들이 다가오기 꺼려할 거 같아 올려보아요. 화도 많고, 욱하는 성격인지라 고쳐볼려고 몇 번이고 상대 말에 참아보고, 이해해보려 애써도 봤지만 이게 바뀌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되면 사회 생활도 잘 못할 게 뻔한데, 어떻게 해야 욱하는 성격을 줄일 수 있을까요? 아예 없애기엔 너무 어려울 거 같아서 좀 많이 줄여보려고 노력할라고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하나, 둘, 셋 새고 심호흡 한번만 하십쇼. 감정은 성급하게 몰아부치면 부칠 수록 내 본심보다 더 강하고 과격하게 표현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말에 감정이 격할 수록 상대방에게 내 의도가 전달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내가 지금 화를 내고 싶은 것인지 이 상황을 해소하고 싶은 것인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차분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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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짜증을 많이 내는 성격인데 고치기 쉽지 않지만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된 생각이 있어요. '그럴 수도 있지' '이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는 거예요. 참고 이해하는 것과는 달라요. 그냥 흘러 넘기는 거예요. 무엇보다 짜증, 화를 내서 나에게 이득이 되는 점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늘 되새기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제 답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고 눈치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걸 하면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의식하고 블편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말을 하거나 어떤 행동을 할 때 상황에 맞게 하려고 노력하고 상황 파악을 위해 주변 눈치도 조금은 보게 됩니다. 욱해서 화를 내거나 욕이 나오지 않게 하려면 우선은 말소리가 크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이 고쳐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는 꾸준히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차차 나아질 겁니다.

  • 안녕하세요

    감정이 욱 ! 하고 올라오실때에는 그 상황에 대해서 바로 반응하려구 하시지 마시고

    잠깐 멈추고 한 번 더 마음을 추스리고 생각을 정리한 다음 대응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는건 어떨까요 ? 그런 감정을 유발하게 하는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서

    잠깐만이라도 거리를 두시고,,, 잠시 상황과 마음을 추스려보시는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 되실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짜증이 쉽게 올라오는 성격을 바꾸고 싶다는 건 이미 자기 성찰을 하고 있다는 뜻이라 긍정적인 출발입니다. 완전히 성격을 바꾸는 건 쉽지 않지만 반응을 조절하는 습관을 들이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반응지 연습관 신체적 루틴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러닝 요가 근력 운동은 짜증을 줄이고 평정심을 키워 줍니다. 자기와의 대화 훈련 환경 관리 작은 성공 경험 쌓기. 옥파는 성격은 본능적 반응이라 완전히 없애기보다는 조절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게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