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왜 같이 만나면 똥구멍에 코를 박나요???

강아지 산책을 시키다 보면 다른 강아지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좋은데, 계속 얼굴을 다른 강아지 얼굴에 들이대더라고요...? 왜 그런 거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들은 만나면 인사하면서 그사람 얼굴을 보면서

    그사람의 성격등을 예측하듯이 강아지들도 처음에 만나면 냄새 그강아지를 알아보보려는 행동이라고 생ㅋㆍㄱㅇ사시면~~~

  • 강아지들은 냄새에 민감한데 만나면 서로 엉덩이 냄새를 맡더군요. 냄새를 맡은 후 강아지가 좋아하는 냄새가 나는 경우 계속 따라다니면서 놀더라구요.

  • 우리가 처음 사람을 만나면 얼굴을 보고 그 사람의 성격이나 상태를 파악 하듯이 강아지 들은 다른 강아지들의 항문 냄새를 맡아서 그 강아지의 건강 상태 좋아 하는 음식 까지 파악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얼굴 보고 인사 하는 것 처럼 강아지들은 항문 냄새를 맡아서 인사를 하는 것 입니다.

  • 강아지들이 서로 엉덩이 냄새를 킁킁 맡는 건 아주 중요한 인사이자 소통 방법이에요. 강아지는 후각이 엄청 발달했는데, 특히 엉덩이 쪽에 있는 항문낭에서 나오는 냄새로 상대방의 성별, 나이, 건강 상태, 심지어 기분까지 파악할 수 있거든요.

    사람이 악수하며 서로를 알아가듯, 강아지들은 냄새로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거예요.

  • 강아지의 항문 주변에는 ‘항문낭’이라는 기관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각 개체마다 고유한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나오는데, 이 냄새를 맡음으로써 강아지들은 상대방이 누구인지, 성별, 건강 상태, 성격, 심지어 가임기 여부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강아지에게 항문 냄새를 맡는 것은 인간이 악수하거나 눈을 마주치는 것과 같은 인사이자, 상대를 파악하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