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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레베카

사랑스러운 레베카

고전을 읽다보면 정말 몰입하게 된다는데, 그 느낌이 무엇인가요?

두꺼운 고전책은 나이대 상관없이 읽다 보면 책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게 된다는데, 어떠한 기분인가요? 아이들이 실제 느낄 수 있는 기분일까요! 고전 수업의 적당한 나이대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실한따오기76

    성실한따오기76

    고전을 읽으며 몰입한다는 건 마치 책 속 세계에 빨려 들어가 그곳에서 살아가는 듯한 기분을 느끼는 거예요. 인물의 감정과 선택에 공감하고, 시대와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자신만의 생각을 확장하는 경험이죠. 이런 몰입은 나이와 상관없이 가능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책의 난이도와 흥미를 고려해 적절한 작품을 선택하는 게 중요해요. 초등 저학년은 전래동화나 쉬운 고전으로 시작하고, 고학년부터는 조금 더 깊이 있는 작품으로 확장하면 좋아요. 중요한 건 강요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끼도록 돕는 거랍니다!

  • 고전책은 고전책이라는 그 자체가 나이와 연관되어있기보다 얼마나 쉽게 풀어냈느냐의 차이인것같아요.

    독자의 상상력도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했던 몰입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독립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소리가 안들리고 그 책에 직접 들어가있는, 실제로 그 인물들과 대면하고있는 느낌을 받는 그런 방식으로요.

    모쪼록 좋은 독서생활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고전책을 읽다가 보면 본인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은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들도 충분히 몰입 가능하다고 봅니다.

  • 제생각과 느낌에 고전에는 느린듯하고답답한듯할때도있지만 인간의 감정을 마음을 정화시키고

    안정하게하는 단어라든가감성이 있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