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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테해오라기05
푸른눈테해오라기0523.10.04

회사 동료 상처되는 말을 너무 쉽게 해요

정말 아무렇지 않게 남한테 상처되는 말을 너무 쉽게 하는 회사 동료가 있는데

점점 지쳐서 마주치기 싫네요..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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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꽃다운저어새231입니다.

    그 사람이 평소 하는 말들이 있을겁니다.

    기분나쁘게 듣지마라

    솔직하게 얘기한다

    맞는 말이지 않냐

    이 세가지 중에 있을거같은데요.


    만약 있다면 똑같이 해주세요.

    기분나쁘게 듣지마라

    솔직하게 얘기하는거다

    누구씨는 남들한테 말할때

    생각은 해보고 말하는거냐

    그런식으로 말을 하면

    듣는 사람이 기분나쁘다

    솔직히 지금 기분나쁘지않냐

    이렇게 상대가 기분나쁠걸 아냐

    모르냐로 사회성에 문제가 있는지

    판가름 난다.

    사회생활이 내 생각대로 하면

    문제생기지않냐

    맞는 말이지 않냐고.

    그럼 멀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우렁찬도마뱀39입니다.

    어디가나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도 있는데 저는 직접 말해줍니다. 왜 그렇게 말을 하는지 그렇게 말하면 상대방의 기분이 어떤지.. 본인에게 그렇게 말하면 어떤 기분일지... 첨엔 그런걸로 다툼도 생기고 언쟁도 있었지만 주위 사람들도 제말에 동의하면서 같이 말해주니 조금씩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피하는 것보다 직접 부딪혀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자연스럽게 연락을 끊고 공적인 인사만 하면 상대방이 눈치채지 않을까요?

    만나자고해도 피하고 하면 자연스럽게 멀어지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