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가서 일반 주민들이 거주하는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길을 둘러보다 보면 정육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고로케를 같이 파는 정육점이 많은데 왜 그런가요?
일본 정육점에서 남은 고기 처리 할 방법으로 자주 쓰는게
잘게 다져서 감자랑 섞어서 튀기는 고로케입니다.
지방도 많이 나오니까 뭐 튀기기 편하죠
고로케라느누것은 원래ㅜ일본에서 만둘어진 음색으로요 유럽의 커틀릿으루보완해서 만든음색으로 일본에서 대표적이누음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