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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운동

대견한오솔개199

대견한오솔개199

올림픽이나 주요 국제스포츠 대회중엔 4년주기가 않은데 합리적인 이유는?

우리가 열광하는 올림픽이나 월드컵등 주요 굵직한 세계스포츠 대회중에는 4년마다 열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 합리적인 이유는?

또 어떤 특별한 계기는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올림픽이 4년마다 열린 건 명분과 당시 상황이 맞물려서이죠.

    우선 명분상으로는 고대 올림픽이 4년 주기였으니 그 전통을 계승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현실적인 사정으로는요. 올림픽이 1896년에 만들어진 대회죠. 지금처럼 여객항공편이 발달한 것도 아니고 1년이나 2년 주기를 하기에는 한번 대회를 치르는데에 선수들의 이동거리가 너무 길었으니 4년이 적당했던거죠.

    월드컵 1회대회가 열렸던 1930년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러면 지금은 항공편도 발달했는데 왜 주기를 줄이지 않느냐면 월드컵이나 올림픽 말고도 다른 세계대회들도 중간에 많이 생기는 바람에 줄일 수가 없어진 거구요.

    축구 단일 종목 대회인 월드컵의 경우는 FIFA가 주기를 줄이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UEFA의 강력한 반대로 인해서 무산됐구요.

  • 일단 올림픽도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올림픽을 진행하는 국가도 선수들도 준비기간이 필요하고 많은 예산도 들어가죠 또 동계, 하계 , 월드컵과 같은 큰 스포츠가 매년 열리면 오히려 팬들의 관심도가 내려갑니다.

  • 첫째 선수들이 최고 성과를 내기 위해 훈련하고 준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해요.

    둘째 대회 개최국이나 주최 측에서도 준비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4년 주기가 적당하다고 여겨집니다.

    셋째 이러한 주기가 팬들에게도 기대감을 주고 더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4년마다 개최되는 것은 근대 올림픽부터가 아니고 고대에서부터였는데 이에 대해서는 고대 그리스의 태양력과 태음력이 관련이 있습니다.고대 그리스에서 태양의 신 '아폴론'과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가 8년 주기로 만난다고 여겨졌습니다. 그래서인지 그 당시 그리스에서는 8이란 숫자를 완전무결한 숫자로 여겼습니다. 또한 당시 그리스 공용 달력은 태양력과 태음력 두 종류를 썼는데 8년 주기로 두 달력을 사용하는 데에 대한 문제점이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여러 이유로 고대 그리스에서 완전무결한 숫자로 여긴 8년을 주기로 올림픽을 개최했습니다. 기원전 776년 이전의 올림픽은 8년 주기로 열렸다고 해요.그런데 8년을 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길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피테스'라는 사람이 태양력과 태음력의 주기를 억지로 4년에 맞추어 주장하면서 4년으로 정착되었다고 하네요

  • 4년마다 열리는 이유는 선수들의 체력 회복과 준비 기간을 고려한 일정입니다. 특별한 계기는 고대 올림픽에서 유래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