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KBO 시즌 초반 현재, 실제로 대체 외인을 불러온 팀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즌 개막 전 각 구단들은 기존 외국인 선수와의 재계약 또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 영입을 통해 로스터를 꾸렸고, 현재까지는 시즌 중 부상이나 부진 등으로 인한 대체 외인 영입 사례가 공식적으로 보도된 바는 없습니다.
다만 대체 외인 제도는 작년부터 도입되어, 시즌 중 외국인 선수가 장기 부상 등으로 전력에서 이탈할 경우 구단이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도록 규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시즌이 진행되면서 부상이나 성적 부진 등 이유로 대체 외인을 데려오는 팀이 앞으로 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 큰 변화가 없지만, 상황에 따라 언제든 대체 외인 영입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