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퍼포먼스 아트, 행위 예술과 같은 1회성을 가진 미술 작품의 경우 개념미술 이란 장르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념미술은 아이디어가 미술작품이 될 수도 있다 라고 설명을 하진 실제로는 미술에서 물질성을 제거하고 미술 작품을 물질성이 없는 텍스트나 설계도, 퍼포먼서의 기록으로 표현하는 미술 장르 입니다.
이것이 나오게 된 계기는 1960년 이후 인데 당시 미술계는 추상표현주의가 유행하였으며 작품이 대형화되고 상업화가 진행되어 자본주의가 지배하던 상태였습니다. 심지어 부자들의 부의 대물림 수단이라 불리고 작가들은 돈의 노예가 불리었던 시기였습니다. 이렇게 미술계가 자본주의에 찌들었다보니 당시의 젊은 작가와 생각있는 작가들이 미술이 이렇게 상업화 되었다면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 미술작품 자체를 없애버리면 어떨까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미술의 본질이 물질성이 아니라 아이디어, 생각 그 자체로 말하며 개념미술(conceptual art)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1회성을 가지는 퍼포먼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