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0대 딸이 외박을 하고 남자친구와 피임 섹스를 하고 야한 애교를 떠는 것을 보면 울화통이 터지는 부모가 있나요?

저는 아직 아이가 없지만 만약 제 아이가 그렇게 한다면 울화통이 터져서 아이의 휴대전화를 망치로 내려쳐서 부수고 아이를 붙잡아서 방에 넣어둘 것 같은데 이건 지나친 과잉 보호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상황 보면 부모님 마음이 복잡하겠죠.

    하지만 과도한 보호는 오히려 아이와의 신뢰를 해칠 수 있어요.

    아이의 사생활도 존중하면서 대화로 이해를 구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부모는 자기 딸이 소중해서 그렇습니다. 그런 일을 보지 않는 게 좋습니다. 딸의 사생활을 알려하지 마세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20대 딸이 외박을 하고 남자친구와 섹스를한다는것을 이야기하고 다니는분은 없겠죠. 20대면 성인이니 본인이 알아서 할수 있도록 지도를 하는것이 좋겠죠. 못나가게 하고 강요하면 더 안좋은 방향으로만 갈뿐입니다. 성인이니 좋은길로 갈수 있도록 부모역활만 하면 됩니다.

  • 제가 딸이 있어서 상상을 한번 해 봤는데요 제 딸이 20대가 되어서 성인이 되었지만 부모로서 그런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면 저 역시도 화가 나고 딸에게 실망을 하고 그럴 것 같아요 그것은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부모라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남자 자식을 가진 부모와 여자 자식을 가진 부모의 마음은 엄청나게 틀릴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 부모의 마음은 다 같습니다 자식들 또한 그렇습니다 내가 자식일때와 부모가 되었을때의 마음은 어느부모나 같습니다 자식들은 또 지기인생이라고 하고 그 자식이 부모가 되어 또 나의 부모가 했던것처럼 하고 그때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내가 저때 어떠했는지 그때 내부모가 지금의 나 같았을 꺼라고 그런데 그부모님은 지금 안 계십니다

  • 부모의 마음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자식이 20대 성인이 되었다고 한들,

    여러모로 걱정될 수 밖에 없고, 또, 왠만하면 본인 자식이 더 좋은,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을 부수고 방안에 가둔다고 상황이 더 나아질까 싶습니다. 오히려 반항심만 키우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