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이 심한 친구 버릇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어릴적부터 알고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이 녀석은 나이가 들면 들수로 허언증이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듣고 있으면 자기만의 세상이 있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허언증이 심한 친구 버릇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허언증으로 인해 난처한 상황에 처해서 스스로가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고치기 힘들어 보입니다.
아무리 질문자님이 고치라고 하셔도 고치기 힘들어 보이니, 질문자님도 그 친구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남다른천산갑182입니다.
다른 사람이 오랫동안 가져온 버릇을 남이 고쳐주기란 매우 어렵죠. 그냥 그럴때마다 계속 구두로 경고해주는수밖에요 그러지말라고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한번 크게 당해봐야 고쳐질겁니다. 그전에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미 했던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자존심 때문이라도 안될거에요
안녕하세요. 그날에웃자웃어하하하입니다.
왠만한 사람은 조언으로는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친구에게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시고도 바뀌지 않는다면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계속 연을 이어가실거면 그려려니 하면서 지낼수 밖에없는 없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20대때가 지나고 서른즈음되면 쭈욱 갑니다
제 친구중 한명이 그렇습니다
성공한 사업가에 국민의힘 청년위원장 외제차끌고 다니니 많은 여성들이 따라다닙니다만
돈한푼없는 그지입니다
가면 갈수록 허풍과 거짓말이 늘어만 갑니다
신기하게도 그 거짓말에 돈을 투자하는 사람이 생기고 조희팔사건처럼 여기에서 빌리고 저기에 돌려막고를 하죠
한명이 10년넘게 큰돈을 안갚어 절교하고 이 후 저도 안보고 있습니다
그는 또 다른 사냥터를 찾아가겠죠
친구들 서른즘 지나면서 하나하나 생각이 달라지고 처지가 달라지면서 혼자가 되갑니다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병아리135입니다. 버릇은 세살버릇 여든 까지 간다고했습니다. 나이가들면들 수록 고치기 힘든법이지요. 진심으로 이야기해주는것뿐이지 오히려 잘못행동하였다가는 사이가 멀어질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허언증이 심한 친구는 거짓말을 하는것입니다..
펙트첵크를 하는게 가장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