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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준금리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번달에도 미준의 금리결정이 있습니다. 요즘같이 높은 금리에 또한번의 인상은 서민삶에 임팩트가 클것 같은데 어떤 결정이 나올지 이유와 같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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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과 같은 경우에는 11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현재 물가도

      어느 정도 안정세를 보인다고 볼 수 있기에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월가등 금융시장에서는 11월 정기연준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거로 예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11월 미국 기준금리는 사실상 시장에서는 동결을 예상하고 있으며, 오히려 동결 결정보다는 파월의장의 인터뷰에서 향후 금리정책 방향이 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페드 와치를 보고 이야기를 한다면 11월의 미국 기준금리는 동결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에요. 미국 또한 기준금리가 너무 높은 상황으로 이에 따른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리스크가 점차 커져가고 있어서 금리를 올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에요

    • 안녕하세요. 이경섭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동결로 보고 있으며 인상 시 시장의 단기 쇼크는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이벤트는 금리 결정 후 파월의 기자회견에서 얼마나 매파적인 발언이 나오느냐입니다. 기존의 파월의 입장은 금리는 조정하지 않는대신 금리인하 시기 등에는 최대한 매파적인 시그날로 시장의 기대에는 역행하는 발언을 해왔는데 그런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인플레이션도 관리해야겠지만 은행권, 부동산 부실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양립할 수 없는 두마리 토끼를 쫒는 파월의 고충이 반영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