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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의 말똥구리
땅속의 말똥구리23.10.11

미준금리의 올해 추가인상은 있을까요?

미국금리결정이 아직 남았다고 하는데요.

경제상황이 안좋은점은 금리인하가 맞긴한데 인플레이션으로 이또한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느쪽에 무게가 실려 진행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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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오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파월이 직전 FOMC에서 금리동결과 더불어 연말의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매파적 발언들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스라엘 전쟁 등 국제정세가 악화되면서 시장에서는 금리인상보다 금리 동결에 더 무게를 두는 듯한 모습입니다.

    FOMC까지 남은 기간 국제 정세를 면밀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연준이 이제 2번남았는데 전문가들은 지금 금리를 유지할것으로 기대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인하여

    원유의 가격이 급등하고 물가가 치솟을 가능성이 높다면

    금리 추가 인상이 있을 여지가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난 FOMC회의에서 점도표를 보아서는 미국은 연말까지 1차례의 추가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에요. 또한 현재 인플레이션이 재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보니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생각되기는 하지만 시장은 미국의 경기침체 징조가 보이고 있어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더 큰 상황이에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인상은 결국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것인데 물가 상승률을 목표 수준인 2%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낮출 때까지 긴축 적인 상태에서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데에는 연준 위원들의 의견이 일치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적어도 올해 말까지는 추가 적인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