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생활
탈퇴한 사용자
돈 좀 빌려달라고~ 제날짜에 1원도 안틀리고 꼭 갚겠다고 사정사정하다가 빌려주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입싹닫고 달라고 지랄지랄을해야 마지못해 조금씩 주는 ....
도대체 돈빌리고 안갚을려고 하는건 무슨 심리인가요??
인간이 덜된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돈을 빌려주기전에는 온갖 부탁과 힘들다는 뉘양스를 펼치며 빌지만 막상 빌려주고 나면 갑과 을이 바뀌는 신기한 상황이 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걸 대비해서 항상 보통 빌려주지 말되 만약 빌려줘야한다면 못받을걸 각오하고 여유가 되는 돈을 빌려줘라 라는 말이 생길정도입니다.
솔직하게 진짜 친구고 갚을 생각이 있었다면 착실하게 갚지않았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받고나면 손절칠것같네요.
응원하기
한가한베짱이251
양심이 없는 겁니다. 급하다고 빌려 달라고 할 때는 절박한 심정을 담았다가 빌려 받고 나서는 절박한 심정이 해결되고 이는 마음의 안정을 주기 때문에 오래 간직하고 싶은 겁니다. 즉 다시 돈을 빌리는 상황으로 가고 싶지 않고 지금 마음 편한 상태로 있고 싶다보니 갚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상대의 배려와 이해심을 무참히 없애버리는 비양심적인 행동과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너와나의연결고리
사람마다 사정이 있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 사람들 대부분은 법적인 제재가 없으면 안 갚아도 된다는 생각을 기저에 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친구 사이에도 큰 돈을 빌려줄 때는 차용증을 꼭 써야 된다고 생각하구요.
뽀얀굴뚝새243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었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려면 돈거래를 해보면 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신뢰로 계속 만날지 안 만날지 여부가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좋은 유형의 인간형은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빌린 돈을 조금씩이라도 다 받고 나서 손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하고는 같은 길을 갈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열일하는베짱이74
안녕하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이해를 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아마도 빚을 갚지 않으려는 사람들은 종종 그 행동을 정당화하려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정도는 괜찮을 거야", "나중에 갚을 거야"와 같은 생각을 하며 자신을 위로하거나, "나는 잘
못한 게 없다"는 식으로 스스로를 합리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박식한소쩍새284
돈을 빌리고 안갚는것은 빌려준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을 하지않거나 빌린돈에대한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안갚고 그런것 같습니다.
돈을 빌리고 안 갚으려는 심리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책임감을 회피하거나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부담감을 느껴 회피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