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도 생각보다 전기세나 가스비 영향을 엄청 크게 받는 업종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우나 물 데우고 온도 유지하는 데 에너지 비용이 계속 들어가다 보니 물가 오르면 바로 타격 오는 편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인건비나 세탁비, 건물 임대료 같은 것도 계속 올라서 예전 가격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많구요. 말씀처럼 시설은 그대로인데 가격만 오른 느낌 드는 건 사실 공감하는 분들 꽤 많습니다. 예전엔 만원 안쪽으로 오래 쉬다 왔는데 요즘은 은근 부담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