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는 "연작"을 자주하는 화가였습니다
원래 사실주의로 시작했던 사람이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항상 같은 것은 없다" 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모든 순간에 조명의 밝기와 위치, 사람들의 위치 등 주변환경과
그것을 보는 자신의 마음까지 모든것이 계속해서 변화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런 변화들을 모두 그림으로 담고자 해서
연꽃300연작 같은 시도를 했던 것 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비슷한 그림을 또 그리는 것 같지만
모네 본인은, 각 그림이 서로 완전히 다른 그림이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