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멸망에 대한 정설이 없는 상황입니다. 급작스럽게 대영토를 구가하고 당으로부터도 인정받은 나라였는데 멸망한 것이 미스테리입니다. 역사기록도 중국 사서나 고려사서에도 나와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제일 유력한 설이 백두산폭발설인데, 일본서기에도 등장하는 화산연기와 재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본서기는 사료의 신빙성에 다소간 의심을 받고 있기는 합니다.
발해는 이중적 지배체제로 지배틍이 대조영 등 고구려유민층이고 피지배층은 말갈족인데 이 말갈이 분화하여 거란이니 여진이니 하는 분화가 생기고 발해는 거란에 의해 멸앙합니다. 발해는 지방행정을 말갈부족장층에게 일임하여 이중적으로 간접적으로 지배해 이에 이반이 쉽게 일어난 것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