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과거를 어디까지나 털어놓을 수 있나요?

몇몇 동네 친구들이 술자리를 가졌는데,

어떤 친구가 과거에 유흥 쪽, 호빠, 혹은 노래방 선수로 일했었다고 말을 꺼냈습니다.

아마 자신은 험난한 인생을 살았다고 강조하고 싶은 거 같은데,

그래서 난 훈계하듯이 말했어요.

' 그런 애기는 꺼내지 말고 너 혼자만 알고 있어'

여기서 크게 말싸움이 나긴 했는데,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이런 이력을 꺼낼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의 과거는 아무리 친한친구 라고 할지라도 나의 허물을 드러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자신의 허물이 자칫 그들에게 약점 이라는 꼬리가 잡혀

    본인을 더 옥죄고 본인을 괴롭히는 것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을 너무 믿어서도 안되는 것이

    친한 사람이 더 뒷통수를 치기 마련 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당하는 이유가 나의 치부를 다 알려주었기 때문 입니다.

    특히, 친한 사람에게 나의 치부를 허물없이 다 들러냈더니 결국 돌아오는 것은 배신 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할지라도 나의 치부.허물은 절대 발설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아무리 친한관계에는 비밀을 이야기해서 본인들한테 좋은것은 없습니다.나중에 그게 화살로 돌아올수있기에 절대로 비밀은 이야기하시면 안됩니다.

  • 정말 친한 친구라면 본인의 아픈 과거나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를 할 거 같은데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사실 본인의 과거는 말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검소한늑대입니다.

    아무리 친하고 평생을 함께한 사이라도 저는 자신의 과거 전부를 오픈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화하는 상대방이 허용해주는 그 범위 까지만 생각을해서 얘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자신의 전부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죠.

  • 과거이력을 어디까지 털어놓을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민감한 주제라면 분위기와 상대 반응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