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차전지가 많이 발전하고 사용되고
요즘 2차전지관련산업이 굉장히 발전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전의 1차전지는 어떤산업을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1차전지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1차 전지는 한번 사용하면 재충전이 불가능하고 폐기해야 하는 전지를 의미합니다. 전지 내부의 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 반응이 되돌릴 수 없는 비가역적 특성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건전지 하면 떠올리는 알카라인 건전지나 망간 건전지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주로 소비 전력이 낮거나 교체가 용이한 기기에서 사용됩니다. 예를 들면 TV나 에어컨 리모컨, 벽시계, 무선 마우스, 손전등, 도어락, 일부 의료 기기 등이 있습니다. 여러 번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는 2차 전지(예: 스마트폰 배터리)와는 용도와 특성이 다르며, 1차 전지는 여전히 우리 생활 곳곳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2차전지는 충전이 가능하여 재사용이 가능한 전지를 말하고 1차전지는 충전이 불가능한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전지를 말합니다.
재사용이 불가능 하다보니 내부의 재료들을 재활용하지 못하고 전부 폐기해야 하므로 환경오염을 너무 많이 시켜서 요즘 1회용 전지 사용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1차전지는 일회용 전지를 뜻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건전지가 모두 1차에 해당합니다.
이는 가정용 건전지, 의료기기인 보청기 군수품, 센서 등 용도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1차전지는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전지, 즉 충전이 불가능한 전지를 말합니다. 전지를 다 쓰면 다시 충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버리고 새로 교체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건전지(알카라인 전지, 망간 전지 등)가 이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