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병제 의사입니다.
생리가 끝나고 사흘이 지난 상황에서 갈색의 분비물이 나오는 상태라면 대개는 정상 생리 후 잔혈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리 후 자궁에 남아 있던 소량의 혈액이 산화되면서 갈색의 분비물 형태로 배출될 수 있는데, 특별한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덩어리진 출혈이 없고, 양이 적으며, 통증이나 냄새가 없다면 더욱 정상 경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1주 이상 지속되거나 양이 증가하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면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