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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빨간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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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광고를 보고 예약했다가 두 번 일정 변경을 했는데 담당자가 노쇼이자 무례하다고 했습니다. 처음 신청할 때 더 신중했어야 했던 것도 배려 부족으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난번에 인스타 광고를 보고 슬립문 불면 극복소를 신청했습니다. 평일에는 일을 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주말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예약 변경 때는 주말에 정신과 일정이 생겨서 부득이하게 일정을 바꾸게 되었고, 두 번째 예약 변경 때는 어머니께서 가지 말라고 하셔서 다시 한 번 변경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담당자께서는 이것을 노쇼에 가깝고 무례한 행동이라고 보시면서 더 이상 예약 변경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사정이 있어서 변경한 것이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일정이 계속 바뀌는 것 자체가 배려가 부족한 행동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처음부터 신청 자체를 더 신중하게 했어야 하는 것이 맞는지, 그리고 실제 방문을 못 하거나 일정 변경이 반복되면 상대방에게 배려가 부족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런 상황이 단순한 일정 조정 문제를 넘어서 노쇼나 무례함으로까지 보일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지도 함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