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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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돌싱인데 독신 여자친구를 소개받고 2주 되었다는데, 저보고 여자는 술을 많이 마시는 남자 안 좋아하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이혼한지 2년이 흘렀고 아이도 있고 어렵게 지인이 소개해줘서 만났으면
술이 아무리 좋아도 상대방에게 집중하고 배려해주는 게 남자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사소한 배려도 없을 거 같으면 만나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아요라고 하니 깊은 생각에 빠지더니 그게 쉽지가 않다고 하네요.
중년에 새로운 분을 만나는 거 같은데 또 어떻게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