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명절에 남편 친구들이 연휴 기간에 온다고 하는데, 돌싱친구분이 저만 보면 여자를 소개해달라고 합니다.

도망갈 수도 없고 만날 때마다 그런 이야기를 해서 조금 난감합니다.

사람도 착하고 나무랄데 없는데 여자를 소개해주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인 거 같아서 함부로 나서지 않는 편입니다.

같은 입장에 있는 분이 있긴 한데 남자들은 술을 너무 좋아하고 건강에 소홀해서 싫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이야기는 남편친구분한테 하지는 않았고 그냥 저 혼자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오면 또 그럴텐데 뭐라고 현명하게 거절하는 게 좋은지 아니면 그냥 침묵하고 있는 게 나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절연휴에 남편친구들이 집으로 온다구요? 명절에 남의집을 간다는데 이해가 안되긴하지만 그런 요구를한다면 그냥 웃어넘기는게 좋겠네요

    소개해줄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게 좋겠네요

  • 여자를 소개해달라는건 진심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부분의 돌싱들이 주변에 흔하게 하는 말이 기때문에 크게 귀담아 듣지 마시고

    남녀를 소개해준다는건 매우 부담감이 큰데 돌싱이라면 더욱 그럴겁니다.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딱잘라서 주변에 돌싱을 소개받을 사람이 없으니 계속 그런말씀 안해주면 좋겠다고 말을 하셔야합니다.

  • 그냥 둘러대면서 웃어 넘기는 게 좋을 듯 해요. 괜히 또 진지하게 말하는 건 그러니까요. 진지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그냥 웃어 넘기는 게 최선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이번 명절의 남편의 돌싱 남자 친구가 글쓴님께 여자 소개를 요청한다면 자신도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고 생기면 꼭 소개시켜준다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아주포근한보스입니다!

    남편 친구분이 몇번씩이나 여자를 소개해 달라 하셨다면 큰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하는 소리려니 하세요 진심이었다면 한번 말하기도 어렵고 반응이 없다면 자존심 상해서도 더이상 말을 안했을 겁니다.

  • 아하하 해드리고 싶지만

    이제 주변에 다 만나는사람있거나 결혼했다하세요

    그러면 알아들을겁니다 너무 애둘러 말하면

    여지를 주는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