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물 조절 실패를 한 것으로 지적 장애라고 하는 것은 조금 선을 넘는 것처럼 보입니다. 라면의 물 조절을 잘 못한 것만으로 지적 장애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누구나 가끔 실수를 할 수 있으며, 특히 요리와 같은 일상적인 작업에서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여러 요인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피곤하거나 여러 가지 생각이 한꺼번에 몰려 있을 때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감각과 이를 인지하는 능력은 사실 차이가 있습니다. 이를 잘 파악을 하여서 보길 바랍니다. 이런 것으로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