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한국만 주식을 팔고 이틀 뒤(D+2)에 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원래 전 세계 대부분 국가가 이 방식을 사용해왔습니다. 거래 오류 확인이나 자금 이동 처리 같은 안정성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기술 발전으로 결제 기간을 줄이는 추세입니다. 미국은 이미 2024년부터 D+1(하루 뒤 정산)으로 바뀌었고, 유럽과 일본 등은 아직 D+2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왜 이틀이나 걸리냐”는 지적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기존 시스템을 더 빠르게 바꾸는 흐름 속에서 나온 이야기로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