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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경쟁심을 건강한 경쟁심으로 바꾸려면 부모가 어떤 지도 방식을 취해야 할까요?

아이가 지나치게 경쟁심이 강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시험이나 놀이에서도 이기지 못하면 크게 좌절합니다. 건강한 경쟁심으로 바꾸려면 부모가 어떤 지도 방식을 취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경쟁심을 건강한 경쟁심으로 바꿔주기 위한 부모님의 지도 방식은

    이기고 지는 것을 떠나

    그 활동에 참여를 하는 과정을 중요시 하면서 그 참여 과정에서 배움. 즐거움. 재미를 느끼도록 해주는 것 +

    졌다 라고 좌절.속상함. 자책 보담도 내가 무엇을 놓치고 실수를 했는지를 파악하고 그 부분을 보완하고 점검을 하면서

    다시는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 + 내가 시험.놀이.대회에서 졌다 라면 그 진 것에 대한 것을 인정하고

    이긴 상대에게 축하해 인사를 전달해 보는 등의 지도를 해주면서 아이가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경쟁하는 과정보다 결과를 훨씬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발생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크면서 부모가 본인이 제일 잘한다고 칭찬하고, 게임을 하더라도 져주는 경우가 많다보니 지는 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칭찬을 하실 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아 지금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어" "저번보다 훨씬 빨라졌네", "저번보다 더 어려운 문제를 풀었어" 경쟁을 남이 아니라 기존의 자신으로 바꿔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 게임을 하시면서 일부로 져주시가다 계속 이기면서 아이가 패배를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 보시고 그 때마다 지도해주시면서 시뮬레이션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경쟁심이 건강한 경쟁심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승패를 떠나서 과정이 좋으면 원하는 결괄 를 얻지 못해도 추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긍정의 언어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실수하거나 실패하더라도 잘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언어를 제공한다면 이는 아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시간과 용기를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결과에 칭찬을 하기 보다는 아이의 시도나 노력에 칭찬을 해주세요.

    그리고 비교는 남이 아닌 어제의 나로 비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가르쳐 주세요

    실패를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삼은 부모님의 경험담이나 위인전의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1. 결과보다 노력과 과정을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이겨야 가치가 있다는 메시지보다는 어제보다 조금 나아지는 것을 기준으로 잡아주면 도움이 됩니다.

    2. 놀이와 경쟁 상황에서 일부러 지는 것보다는 감정을 함께 다루면서 져도 괜찮다는 경험을 반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패했을 때, 바로 해결책을 주는 것보단 아이가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 주세요.

    3. 경쟁보다 협동 활동(팀 게임, 공동 목표 과제 달성)을 늘려서 스트레스를 줄여 주세요. 보호자가 경쟁적인 반응을 줄이고 안정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경쟁심 자체를 없애기보다 방향을 바꿔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과보다 노력과 과정에 초점을 맞춰 칭찬하고, '이겼다'보다 '어제보다 나아졌다'는 기준을 심어주세요. 실패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부모가 감정을 공감해주고, 다양한 활동에서 협력의 경험도 함께 제공하면 경쟁이 아닌 성장 중심 태도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