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신앙으로 주님께 의지하면 올 한 해 조심할 일이 많아도 걱정을 덜 수 있을까요?
올해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조심해야 할 일이 많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앙적으로 주님께 의지하며 살아간다면, 앞으로 닥칠 수 있는 여러 걱정과 불안한 일들을 덜 염려해도 되는 것일까요?
주님을 신뢰한다는 것이 현실적인 준비나 주의까지 내려놓는다는 의미는 아닐 텐데, 신앙 안에서 ‘조심함’과 ‘걱정하지 않음’은 어떻게 균형을 이루는지, 그리고 실제 삶에서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종교는 마음의 종교 입니다.
신앙을 가지고 그 믿음을 행하는 것은 좋지만
무조건적으로 신앙에 의존한다 라고 하여 본인이 조심해야 하는 부분의 대한 걱정을 덜어내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본인이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 라면 그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평정심을 유지하고,
또한 걱정과 고민은 마음속. 머릿속에 담아두지 않고 지워내고, 덜어내고, 비워내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이러한 것은 명상으로 마음 다스림을 통해 불안함 이라는 걱정과 고민을 덜어내고 비워내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실제로 힘들일이나 걱정되는 일에 종교적인 의지를 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주님께 의지하는 것은 어느정도 질문자님이 느낄 수 있는 불안이나 걱정을 줄이는데 아주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종교적인 심리적 안정감을 찾으면 충분히 좋은 영향을 줄수 있어요. 아무래도 나와 함께하는 공동체, 또 믿을수 있는 신의 존재가 있다는 점에서 불안을 줄일 수 있겠습니더
의지처가 생긴다고 불안과 걱정이 없어지는건 아닙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으로 이또한 하나의 시련으로 생각해 겸허하게 받아드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도 있으니까요.
믿음이 부족해서는 아니고 사람에 따라 불안감을 느끼는 정도가 다 다름에서 오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질인거죠.
그렇지만 주님을 믿음으로 어떤 일이 생겨도 헤쳐나갈수 있다는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게 크다고 봅니다.
그런 맥락에서 '걱정하지 않는다'라는 마음은 조심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이를 극복할것임을 믿는다에서 오는 감정이라고 봅니다.
어떤 일이던 극복하지 못 할것이다, 막막하다라는 생각에서 오는 좌절감,불안감이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이런 좌절감과 불안감에서만 벗어나도 마음에 큰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