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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파랑새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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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금리는 인하요인이 더 큰가요 인상요인이 더 큰가요?

만약에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재임할 경우에 미국 금리는 하락보다는 상승에 더 무게가 실릴까요?

당분간 증시 조정은 불가피할것으로 전망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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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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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어떤 경제정책을 취할지 경제흐름은 어떻게 될지 닥쳐봐야 알겠지만 당장 시장은 트럼프가 당선이 되면 금리인상 요인이 더 클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트럼프의 관세인상과 불법이민 억제정책 공약은 물가인상을 부추길 수 있고 세금감면 정책은 재정적자를 악화시킬 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재선된다면 보통 트럼프와 같은 경우 경기부양책 등을 많이 유도하는 정책을 펼칩니다. 이에 따라서 인하 요인이 더 커보이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금리의 행방에 대한 내용입니다.

    트럼프는 평소 기준 금리 인상도 고려하겠다고 한 사람이라

    일단 당선되고 당시의 경제 상황을 봐야하겠지만

    인상도 불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대통령은 재산이 약25억달러라고 합니다. 자산가들은 고금리가 좋다고 하죠, 그러나 대통령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금리를 선택한다기 보다는 시장경제가 돌아가는 것에 맞추어 움직일것이기 때문에 지금 추세대로 내려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기백 경제전문가입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재임할 경우, 금리의 향방에 대한 예측은 그의 경제 정책과 연관이 깊습니다. 트럼프는 과거 대통령 재임 시절 감세, 규제 완화, 그리고 경기 부양을 목표로 한 정책을 펼쳤습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재정 정책이 경제 성장을 가속화하면,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재임 기간 동안 경제 성장과 고용이 증가하면서 연준은 금리를 몇 차례 인상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의 정책이 경제를 강하게 부양할 경우, 금리 인상 압력이 더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트럼프가 연준에 금리 인하를 압박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종종 연준에 금리 인하를 촉구한 적이 있으며, 낮은 금리가 경제 성장과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연준에 대한 압박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시 조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트럼프의 재임이 정치적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감세와 규제 완화 정책이 경제 성장을 촉진한다면, 장기적으로는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트럼프가 대통령에 재임할 경우 금리는 인상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그의 정책이 경제 성장을 촉진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당분간 증시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재임할 경우, 미국 금리는 하락보다는 상승할 가능성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학자들은 트럼프의 재임이 인플레이션, 예산 적자 확대, 그리고 금리 상승을 초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금리 인하보다는 상승 가능성이 우세하다고 합니다.

    트럼프의 예상 정책 중 관세인상 및 반이민 정책으로 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게 되면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어렵고 오히려 상승시켜야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트럼프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증가시키는 고립주의 정책을 펼치는데, 이는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켜 국채 가격이 올라가는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기준금리 역시도 올라갈 것으로 추측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원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면 금리 인하 요인이 더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랜 기간 금리를 인상 시켜 물가를 안정하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올해 말이 되면 금리 인하 뉴스가 나올 것으로 판단이됩니다. 트럼프의 특성상 자국 기업을 중시하기 때문에 내수 시장 보호와 경제 부흥에 집중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재임할 경우, 미국 금리는 상승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의 재임 동안 인플레이션 우려와 무역 전쟁 등의 정책이 금리 인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경기 부양을 위해 세제 인하나 재정 지출을 증가시키는 경제 정책을 채택한다면,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수 있어 금리를 인상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에, 트럼프가 경기 부양을 위해 금융완화 정책을 채택한다면, 이는 금리를 인하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금리에 대한 영향은 정책 방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트럼프가 당선되든 바이든이 되든 방향은 인하쪽이 맞습니다

    • 다만 현재 트럼프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급하게 금리인하는 안할 것으로 보이고

      오히려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에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 이유는 정치적으로 미리 금리를 인하하여 경기를 부양하는 것 보다 당선 이후 경기를 부양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금리 인상요인이 더 커집니다.

    저번에 대선 토론회가 끝나자마자 트럼프대통령 당선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채금리가 올랐던적이 있습니다.

    그만큰 인상 요인입니다.

    트럼프는 관세를 올리고, 감세정책 등 적자재정정책을 펼 가능성이 큰데, 그러면 결국 국채발행이 늘어나고 물가가 올라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