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고래를 도시의 상징이나 이미지로 활용하는 경우가 실제 출현 빈도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울산, 통영, 제주 등 일부 해안 도시에서는 고래 관찰이 가능한 해역이 있고 고래박물관, 고래 관광 등을 홍보하여 도시 이미지를 구축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실제로 고래가 출현하며 이를 도시 이미지화에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상징적이나 마케팅적 이미지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래가 예전부터 역사, 문화적으로 연결되었거나 단순히 관광 자원으로서 매력적이라서 도시 브랜드에 상요하기도 합니다.
실제 고래가 자주 나타나지 않아도 바다/친환경/웅장함 같은 이미지 차용을 위해 도시 상징으로 삼는 경우죠.
해외 일부 항구 도시나 국내 일부 관광지도 실제 고래 출현과는 무관하게 고래 모양 조형물, 로고, 축제 등을 활용합니다.
모든 고래 테미 도시사 실제 고래 출현 지역은 아니며 실제 출현하는 것도 있지만 마케팅/브랜딩 목적이 더 큰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