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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밀잠자리170
대찬밀잠자리17023.05.28

아이가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나이는 언제인가요?

평상시 아이를 훈육할때 가끔 아이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보통 아이가 옳고그름을 구분할수있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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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3살정도가 되면 어느정도 말을 이해하며

    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받아드릴수있습니다

    다만 이때는 감정적으로 강하게 나타는시기에게 이러한것들로 인해서 떼를쓰거나 거부하는것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기에 아이가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있는 시기는 다 다를 것입니다.

    돌 전에도 충분히 구분할 수 있기도 하고, 늦으면,두돌이 되어서 구분할 수도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옳고 그름을 아는 시기는 보통 돌이 지나면 아는 것 같아요.

    돌이 지나면 이 시기 부터는 아이들에게 옳고 그릇된 행동에 대해선 지적을 하고 바로 잡아 주셔야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29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 3세경에는 운동능력, 안정적인 애착 형성, 언어, 인지능력이 발달하지만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도덕성의 중요한 요소인

    자아개념이나 타인에 대한 감정이입 등은 이제 막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방에서 또래 아이들이 놀이를 할 때도 각자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를 하지만

    어울려서 노는 것 보다 단독으로 놀이를 합니다. 아직 타인의 입장이나 시선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3~4세 유아는 여전히 자기 중심적이지만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서 소유의 개념이 나타나며

    자아를 인식하고 자신을 평가하기 시작하고 놀랍게 발달한 언어능력으로 자신의 감정이나 정서를 표현합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과 접촉하고 또래와 놀이를 즐기면서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도덕성은 여기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36개월 이후부터는 아이가 어느 정도 인지를 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훈육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옳고 그름에 구분을 시켜주는 연령은 4세 입니다. 즉 만3세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시기에는 자아가 성립되는 시기이기도 하며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 옳고 그른 것을 가르쳐 주는 훈육이 시작 되어야 하는 적기 입니다.

    옳고 그름에 대해서 구분하는 시기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인지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머리로 이해하지만 행동은 그러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주 반복적으로 말을 해주셔야합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옳고 그름을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가정교육을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며 본성의 기질때문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훈육에 대한 언어적 의미를 이해하려면 5세 이상이 되었을 때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아이들마다 성장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인 것은 아닙니다.

    훈육은 화를 내는 게 아닌 해야하는 것과 하면 안되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언어 메시지보다 비언어적 메시지를 받아들입니다.

    말이 아닌 말투를 듣는 것인데, 훈육하거나 지시할 땐 단호함이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36개월이 되면 훈육이 가능한 시기 입니다

    그래도 옳고 그름을 잘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반복적으로 잘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언어로 표현하는 소통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듯 보이는듯 합니다.

    아기들도 원숭이나 개들도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과 이기적인 행동은 알아봅니다.

    세살버룻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살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