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몇살부터 해외여행을 데리고 다니나요?
코로나 전이였을때는 많이 데리고 사람들이 다녔지만 요즘은 걱정도 많이 되고하는데 몇살쯤 외국을 데리고 다니면 기억하고 느끼는것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비행기를 이용하는데 나이제한은 크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내선은
생후 7일부터 국제선은 생후 14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이른 시기에 아이가 외국여행을 하는 경우 외국여행 자체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보통 7세를 전후를 권합니다. 이시기에는 자신이 여행한 장소에 대한 기억이 남는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같은 경우에는 초등학교에 취학하기 전의
일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서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에 다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어린시기에는 어떤 좋은 것을 보고 듣고 먹어도
기억하기 어렵겠지요
제생각에는 초등학교 입학시기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항공법 상으로 아이가 7일이 지난 신생아의 경우에는
비행기를 타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기억하고 추억하는 연령은 그래도 적어도
7세 이후는 되어야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부터 기억하는 것은 다 다를 것 같아요
보통은 5살 이상 되야지 문장으로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므로 이 때 쯤이면 기억해서 이야기를 할 것 같아요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연령은 생후 2주 이후부터 가능하나 적어도 2, 3개월 이후에 할 것을 권장하고, 7, 8개월은 되어야 보다 안전합니다.
생후 7일 미만의 신생아는 비행기 탑승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아기의 안정을 위해 이.착륙시엔 아기의 귀를 감싸는 주는 것도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국제선 탑승 시기는 생 후 13일 이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10시간 이상의 장기간 이용은 생후 3새월 이후 정도가 좋겠습니다. (기압차이에 아이가 민감하게 반응 할 수 있어요).
국제선은 성인의 10%정도 요금부담이 발생합니다.
여분의 기저귀, 옷, 물티슈, 지퍼팩, 비상약, 빨대컵을 준비해 주시구요, 개인적으로 중요한게 준비할 것으로는 아이가 비행시간 동안 즐길만한 영상 등을 준비해 주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비행기에서 아이가 울면서 주변인들에게 소음 피해를 많이 줬던 개인 경함담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기억은 일반적으로 만3세까지는 기억의 공백이 존재한다고 인식 합니다.
3~4살 기억이 무의식도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해외여행할 수 있는 나이는 5세 부터 가능 하겠지만 그 상황, 그 시간, 그 날짜에 사진을 찍어 남기고 그날을 기록 한다면 훗날에 아이가 그 기억을 되돌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기억을 하지 못하더라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은 뇌를 자극하여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비행기에서 울지 않을 정도면 충분히 다니셔도 좋을듯 합니다.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사진등을 찾아보며 그때의 일들을 아이와 함께 나누는 것도 좋은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