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너일이입니다.
대부분 수박껍질을 버리지만, 약간만 신경을 쓰신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1. 수박껍질차
재료: 수박껍질, 물
수박에는 이뇨작용의 효능이 있는 만큼 차로 끓여 마시면 몸의 부종을 제거하고 현기증을 치료하며 고혈압에도 효과적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수박껍질 말린 것 10g(또는생수박껍질 30g)에 물 300㎖의 비율로 만드는데요. 재료를 다관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 뒤,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30분 정도 끓이면 완성됩니다. 껍질은 건져내고 찻물만 마시면 돼요.
2. 수박장아찌
수박 속을 다 먹고 겉껍질의 속살을 연한 소금물에 2시간가량 절인 뒤 물기를 빼고 햇볕에 말려줍니다. 물에 진간장, 집간장, 물엿, 설탕을 끓여 식힌 뒤 고추장과 된장을 같은 양을 섞어줍니다. 말린 수박 속살을 항아리에 담고 달인 간장을 수박이 잠기도록 부어줍니다. 속살에 간이 배어 맛이 들면 갖은양념을 하여 먹으면 돼요.
3. 수박껍질팩
수박 속껍질을 갈아서 15~20분 정도 냉동실에 보관한 다음 세안 후 얼굴 위에 올려두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 햇빛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