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자식들을 생각하는 마음의 깊이는 비슷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표현 방긱에 따라 자식으로서는 애정의 장도가 다르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제가 느꼈던 부분도 있지만 제가 부모가 되면서 아이들을 대하다 보니 첫째보다는 둘째에게 더 애정 표현을 더 하게 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사랑의 깊이라기보다 둘째를 보면 첫째의 어린 시절이 떠올라 더 귀엽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아버지로서 아들이 같은 성별이라 동생 분을 대하는 게 더 쉽다고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빠에게 딸은 그저 사랑이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 다정다감한 딸로 아버지께 다가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