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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는 망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증권사 하루하루 이자가 붙는 cma에 돈을 5천만원 정도 넣고 최악의 상황이 와서 증권사가 망하면 돈을 날릴 가능성도 존재하는지 궁금하네요?

원금보장은 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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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CMA는 종합금융회사나 증권사가 투자자로부터 예탁금을 받아 안정성이 높은 국공채나 양도성예금증서(CD), 단기 회사채 등의 금융상품을 운용하여 수익을 내는 금융상품입니다. 모든 CMA 자체가 손실이 날 확률이 거의 없도록 신용등급은 가장 높으나 대신 수익률이 기준금리보다 살짝 높은 수준인 우량채권 위주로 운용하는게 기본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CMA의 투자 위험이 완전히 없다고는 말할 수가 없다. 모든 금융기관이 폭삭 망해 버린다면 손실이 날 수 있기 때문에서입니다. 그러나 위험성은 매우 극미합니다. 단지, 회사채 편입 여부에 따라서 매우 희박한 CMA의 투자 손실 가능성에 일부 편차가 생길 수는 있습니다

  • CMA(Cash Management Account)는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단기 금융 상품으로, 고객이 예치한 자금을 기업어음(CP), 국공채 등의 채권에 투자하여 수익을 제공합니다. 이 계좌는 일종의 투자 상품으로, 은행 예금과는 달리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즉, 증권사가 파산할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CMA는 일반적으로 우량 기업의 회사채 등 안전 자산에만 투자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원금 손실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비교적 안전한 투자처로 CMA를 선택하곤 합니다.

    CMA 계좌의 종류에 따라 원금 보장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종금형 CMA는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5,000만 원까지 원금이 보장됩니다. 이는 은행 예금과 비슷한 방식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결론적으로, CMA는 비교적 안전한 단기 금융 상품이지만,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므로 투자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투자 시에는 자신의 투자 목표와 리스크 수용 능력을 고려하여 적절한 CMA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CMA의 경우 RP나 MMW, MMF 등 안전한 자산에 투자를 해서 수익을 돌려주기 때문에 망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IMF 때도 망한 기업의 채권을 편입한 CMA만 약간 손실이 났다고 할 정도이니 다른 자산은 사실상 안전하다 봐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CMA에 돈을 넣으면 이자가 매일매일 붙지만, 증권사가 망할 경우 원금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CMA에 있는 돈 중 일부는 예금자 보호가 가능합니다. CMA가 예금자 보호법의 보호를 받는지 확인해야 하며, 보호 대상이라면 최대 5천만 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권사의 상황과 CMA 종류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법적으로 원금보장은 없습니다

    • 다만 CMA는 대형 증권사가 운용을 하는 계좌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믿고 돈을 맡기는 것입니다

    • 큰 금융위기가 찾아와서 증권사가 망한다면 보장을 받을 수 없는 돈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CMA(종합자산관리계좌)는 일반적으로 증권사가 제공하는 금융 상품으로, 주로 현금 관리와 단기 투자에 사용됩니다. CMA에 투자한 자산은 증권사의 자산으로 관리되지만, 고객의 자산은 별도로 보호됩니다. CMA 계좌에 있는 자산은 원칙적으로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증권사는 고객 자산을 별도로 관리하며, 고객의 자산이 증권사의 자산과 혼합되지 않도록 합니다. 만약 증권사가 파산하더라도, 고객의 자산은 별도로 보호되므로, 일반적으로 고객의 자산은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회사 cma 는 원금보장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최악의 경우 원금을 날리수도 있긴하죠 보통 cma는 우량채권이 투자하니 그래도 안전한 편인데요 그렇다고 망할 확률이 아예 없는건 아니니 은행보다는 안전성은 떨어지는게 팩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CMA(종합자산관리계좌)의 원금 보장과 안정성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CMA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금융 상품으로, 1인당 5천만 원까지 원금과 소득이 보호됩니다. 따라서, 증권사가 망하더라도 이 금액까지는 안전하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CMA는 주로 안정적인 금융 상품에 투자하기 때문에 원금 손실 위험이 낮으며, 금융당국의 엄격한 규제로 증권사의 건전성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CMA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원금 보장 여부는 상품의 유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MMW형 CMA는 한국증권금융이 원금 지급 의무를 지므로 원금 보장이 확실하지만, RP형과 발행어음형 CMA는 증권사의 신용도에 따라 원금 보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5천만 원 이하의 금액을 CMA에 예치하는 것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안전하나,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분산 투자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CMA는 안정적인 투자 수단이며, 5천만 원 이하의 금액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그러나 모든 금융 상품은 리스크를 동반하므로, 증권사의 신용도와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CM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몇몇 CMA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CMA는 원금 보장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CMA와 같은 경우에는 안전한 국공채 등에

    투자를 하는 등 이에 따라서 원금 손실이 있을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증권사가 망한다면 해당 자금이 모두 날아갈 수 있긴 하며

    예금자보호는 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CMA는 원칙적으로 원금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종금형 CMA는 보장이 됩니다.)

    따라서 증권사 부도시 원금손실가능성이 있다할 수 있으나,

    금융감독원 등이 부실위기 이전 권고, 시정명령등을 통햐 사전 위기예방을 하므로 그 가능성은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CMA의 경우 기본적으로 예금자보호법과 같이 법적으로 원금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단, CMA통장을 운용하는 증권사의 경우 안정적인 신용등급을 보유하고있고, 투자기간이 단기간이기 떄문에 개인적으로 파산할 가능성이 매우낮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CMA(Cash Management Account)는 종합자산관리계좌로 고객이 맡긴 예금을 어음이나 채권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실적배당 금융상품입니다. 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금융기관이 파산하는 경우에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CMA는 우량 채권 위주로 운용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기 때문에 손실이 날 확률은 거의 없고 1929년 미국 대공황급 경제위기가 온다면 모르겠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CMA(대출담보대출)는 원금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CMA는 "Cash Management Account"의 약자로, 주로 현금 관리 및 투자 목적으로 사용하는 계좌입니다.

    보통 CMA 계좌에 예치된 자금은 일정 수준의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원금 보장은 제공되지 않으며, 자산운용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금 보장이 필요한 경우, 예금자 보호 제도가 적용되는 예금 상품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현석 경제전문가입니다.

    CMA(종합자산관리계좌)는 증권사가 운영하는 상품으로, 증권사가 망할 경우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CMA는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원금 보장이 되지 않으며, 투자된 자산의 안정성과 증권사의 재정 건전성에 따라 다릅니다. 다만, 증권사의 파산은 드물기 때문에 큰 위험은 아니지만, 완전한 안전을 원한다면 예금자 보호가 되는 은행 예금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CMA는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금융 상품으로, 하루 단위로 이자가 붙어 단기 자금 운용에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하지만, 증권사가 파산하는 최악의 상황에서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CMA 상품은 크게 RP형, MMF형, MMW형 세 가지로 나뉘는데, 이 중 MMW형 CMA만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5천만 원까지 원금과 이자가 보호됩니다. RP형과 MMF형 CMA는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므로, 증권사 파산 시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다만, RP형 CMA는 안전 자산을 담보로 발행되고 MMF형 CMA는 단기 금융 상품에 투자하여 안정성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실제로 증권사가 파산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또한, 파산하더라도 담보 자산을 통해 어느 정도 원금 회수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MA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금융 상품으로 여겨지지만, 원금 보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MMW형 CMA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RP형이나 MMF형 CMA에 투자할 경우에는 증권사의 재무 건전성을 꼼꼼히 확인하고, 분산 투자를 통해 위험을 분산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형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의 CMA는 RP, MMF, MMW, 발행어음형으로 구분될 수 있는데요.

    발행어음의 경우 증권사의 신용으로 발행된 어음에 자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증권사 부도 리스크가 있지만

    RP, MMF, MMW는 증권사의 부도위험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만약 예금자 보호를 받으면서 하루 단위로 이자 지급 받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종금사에서 개설할 수 있는 종금형 CMA를 개설하세요.

    종금형 CMA는 예금자보호가 됩니다. :)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상대적 안전한 채권 등에 투자하기때문에 망할가능성은 낮습니다. 가령 증권사가 망한다 하더라도 일정부분 보호를 받기때문에 큰 문제없이 투자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