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기아 타이거즈가 원정 1연전에서 패한 경우, 원정 2연전에서는 타선이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편인가요?

야구는 하루 경기 결과와 다음 경기 결과가 반드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는 1차전에서 침묵했던 타선이 2차전에서 상대 선발투수를 공략하며 반등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아도 이러한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또한 원정 2연전에서 양현종 투수를 선발로 내보내지 않는다면 연패 가능성이 더 높아질까요? 양현종이 선발로 등판하지 않더라도 다른 선발투수와 불펜, 그리고 타선이 제 역할을 해준다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양현종의 등판 여부가 승패에 미치는 영향이 큰 편인지 궁금합니다.

기아의 최근 경기 흐름과 팀 전력을 고려했을 때 어떻게 보는 것이 합리적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아 타이거즈는 워낙 타선의 파괴력이 강한 팀이라 충분히 살아날 가능성이 커요

    야구는 하루 만에 흐름이 바뀌는 스포츠라 전날 침묵했어도

    다음 날 상대 선발의 성향에 맞춰 금방 안타를 뿜어내며 반등하곤 하죠

    물론 대들보인 양현종 선수가 안 나오면 무게감이 조금 떨어질 순 있어요

    하지만 기아는 백업 선발이나 불펜진도 튼튼하고, 무엇보다 차자들이

    점수를 시원하게 뽑아줄 힘이 있는 팀이예요

    양현종 선수가 등판하지 않더라도 타선이 초반부터 힘을 내주고 불펜이

    버텨준다면 연패 없이 충분히 이길 수 있죠

    채택 보상으로 9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