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학년이 올라가거나 졸업한 후에 안좋았던 학교 담임 선생님이나 학원을 그만 둔 이후 안좋았던 학원 강사들을 무조건 손절하나요?
여러분이 만 19살 이전에, 학교나 학원에 많이 다녔을겁니다. 학교나 학원 다니면서, 차별하고 편애하는 학교 담임 선생님이나 학원강사가 있을 겁니다. 이런 교사/강사들은 공부 잘하는 학생, 유치원~초등 저학년생한테만 친절하게 가르치고, 이런 학생 외에는 거질거나 큰소리 치고 불친절하게 가르치고,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합니다. 이러면, 일반/공부 못하는 학생, 고학년, 중고생이 교사/강사를 나쁘고,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학원일 경우 학원을 그만두게 됩니다. 편애하거나 차별하는 건 당연히 안좋아요. 학교에서 일반/공부못하는 학생들은 “선생님은 내가 성적이 나빠서 싫은가봐.“, 내가 전학을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나봐.”, “선생님 별로야.”, 학원에서 고학년/중고생은 “선생님은 어린애들이 귀여워서 좋아하고, 나같은 고학년/중학생/고등학생 애들은 못생겨서 싫은가봐.“/”무관심하나봐.”, “선생님 별로야.“, ”이 학원이 입시학원이야? 천재전용학원이야?/아동전용학원이야?“ (비슷한 말: 이게 사람 방이야? 돼지우리야?)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잘한다고 인성이 좋은 사람만 있거나 나이가 어리다고 귀여운게 다가 아닙니다. 공부 잘하는 데, 인성이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은 아인슈타인입니다. 유치원~일부 저학년생은 종종 시끄럽게 떠듭니다. 이러면, 초등학교 고학년은 봐주는 데, 중고등학생은 더 예민하고, 공부/연습 분위기가 강해, 공부나 연습에 방해됩니다.
나쁜 친구/아는 애들뿐만 아니라 나쁜 학교/학원 선생님도 손절하는 게 좋습니다. 전화번호, 카톡, SNS를 차단하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