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MR 기업이 한국 원전 기술을 사 갔는데, 우리는 정작 손 놓고 있는 거 아닐까요?

미국 SMR 기업이 한국 원전 기술을 사 갔는데, 우리는 정작 손 놓고 있는 거 아닐까요?

테라파워가 한국 SFR 시험시설 기술을 매입했습니다. 기술은 있는데 시장은 미국이 잡는 이 구조,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테라파워는 빌게이츠가 소유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기업이면 SMR/SFR 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개발한 SFR 이라는 소듐냉각고속로 기술의 설계, 운전 노하우를 구입해갔습니다.

    국가의 자금이 투입되어 개발된 기술을 해외에 넘겼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잘들여다보면 국내에서 관련사업의 지원이 줄어들게 되어 이를 지속하기 위해 기술을 넘긴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테라파워 자체가 미국의 기업이지만 국내의 SK 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투자하여 만든 합작회사라 한국의 영향력은 발휘할수 있는 구조 입니다. 그리고 기술을 넘어 기술에 필요한 기자재나 건설 등에 대한 기술은 아직 국내기술이기에 해당 기술 하나만으로 주도권을 전부 넘겼다고 하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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