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음식점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성희롱을 했어요
친구와 밥을 먹는데 술 취한 아저씨가 “예쁘다 딸 같아서 말하는 건데 몸매도 좋다 옆에 사람(사장님)이 신고 당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말하고 싶어 말한다 칭찬이다 기분 나빠하지 마라”라고 제게 말했습니다. 제
친구와 가게 사장님이 말려도 계속해서 저 말을 반복적으로 말해 그 자리를 피했습니다.
며칠 내내 생각나고 수치심이 들어 뭐라도 하고 싶은 심정인데 고소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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