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과 유원지는 뭐가 다른가여?!

놀이공원과 유원지는 뭐가 다른가여?! 놀이공원과 유원지는 일본에서는 같은 말로 쓰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유원지는 뜻이 다른뎁… 우리나라에서 놀이공원과 유원지의 차이는 뭔지 답글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놀이공원은 놀이기구 중심, 유원지는 휴양이나 나들이 개념이 더 포함된 공간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예를 들어 롯데월드 어드벤처 나 에버랜드 같은 곳은 롤러코스터나 각종 어트랙션이 중심이라 놀이공원 느낌이 강하죠.

    반면 유원지는 꼭 놀이기구가 많지 않아도 되고, 산책이나 휴식 공간 개념까지 같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전에는 강가나 산 근처에 돗자리 펴고 놀러 가는 곳들도 유원지라고 많이 불렀어요. 그래서 보트 타기, 수영장, 캠핑장, 간단한 놀이기구 정도가 섞여 있는 형태도 많았고요.

    쉽게 말하면

    놀이공원 = 놀이기구 중심

    유원지 = 놀고 쉬는 공간 전체 개념

    이런 느낌으로 이해하면 가장 편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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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놀이공원은 말 그대로 놀이기구와 테마 시설 중심의 공간을 말합니다.

    롤러코스터, 바이킹, 회전목마같은 어트랙션이 핵심이고 최근에는 캐릭터나 테마 콘셉트를 강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에버랜드, 롯데월드같은 곳들이 전형적인 놀이공원이죠.

    유원지는 개념이 더 넓습니다.

    사람들이 수고 놀고 관광도 할 수 있도록 만든 휴양, 위락 공간 전체를 의미하는데요.

    그래서 꼭 놀이기구가 중심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원지에는 산책공간, 호수나 강, 캠핑장, 유람선, 동물원, 놀이기구 일부, 피크닉 시설같은 것들이 함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한강 시민공원이나 계곡 주변, 관광지 근처에 유원지라는 이름이 많았는데 이런 곳들은 가족 나들이나 휴식을 위한 공간이라는 의미가 강했습니다.

    놀이공원은 유원지의 한 종류로 볼 수 있지만 모든 유원지가 놀이공원인 것은 아닙니다.

  • 유원지는 그야말로 놀기 좋게 시설을 꾸며놓은 넓은 땅을 말하는데 원래는 경치 좋은 곳에서 쉬고 노는 그런정도의 의미가 강했거든요 근데 놀이공원은 롤러코스터 같은 놀이기구가 위주가 되는 테마파크 느낌이 더 세서 사실 법적으로 보면 유원지가 더 큰 개념이고 그 안에 놀이공원이 포함되는 식으로 이해하면 편할 거예요.